울산지역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추정되는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출생아 수는 3천 4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해
울산의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의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8년 1.13명,
2019년 1.08명으로 꾸준히 하향 추세를 보이다
올해들어 통계 집계 후 처음으로
1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울산의 혼인건수도
코로나와 결혼기피 등의 영향으로
2천 556건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8.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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