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합계출산율 '1명 이하’로 추락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8-27 20:20:00 조회수 2

울산지역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추정되는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출생아 수는 3천 4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1% 감소해

울산의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의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8년 1.13명,

2019년 1.08명으로 꾸준히 하향 추세를 보이다

올해들어 통계 집계 후 처음으로

1명 이하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울산의 혼인건수도

코로나와 결혼기피 등의 영향으로

2천 556건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8.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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