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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물 건너간 국립과학관..다음 기회는?

◀ANC▶
울산시가 국내 6번째 국립일반과학관 유치에
도전했지만 강원도 원주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울산시는 7번째 국립과학관은 꼭 유치하겠다며
다음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기획재정부가 예산 부족으로 제동을 걸고 있어
차질이 예상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ANC▶
강원도 원주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부지.

국내 최초의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이
들어섭니다.

2023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5억 원,
강원도가 160억 원을 각각 투입합니다.

울산 남구와 전남 광양도 함께 최종 경합을
벌였지만,

강원도에 국립과학관이 없다는 점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생명과 건강을
전시콘텐츠로 내세운 점이
적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강모 / 원주시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장
원주시 북부권의 개발이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생각되고 앞으로 태장2동 뿐만 아니라 원주시가 과학관 유치로 인해서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구상하는 미래과학공원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CG> 국립 미래 디지털과학관을 유치해야
산업기술복합문화공간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기업관을 비롯해
4차산업 거점인 테크노일반산단까지 아우르는
미래과학공원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7번째 국립과학관 공모 일정도 불투명합니다.

과학기술부는 이번을 포함해
전국 5곳에 중형 규모의 과학관을 건립하겠다는 게획을 세웠지만,

기획재정부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울산시는 국립과학관 건립을 위한
정부 예산이 편성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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