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 신용보증재단이 오늘(10/7) 상의 건물과 토지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매매 대금은 285억 원으로 울산상의는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새 회관의 준공 시점인 2026년 말까지 이전을 마칠 계획입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유동성 규모가 1,500억 원에 달해 울산시와 지역 금융기관의 추가 출연 없이 상의 건물을 매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