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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첫날 26명 등록 마쳐..각 정당 본격 선거전

◀ANC▶
4.15 총선 후보 등록 첫날 26명의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각 정당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 전에
승기를 잡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오전9시, 각 구·군 선관위가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예비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빠진 서류는 없는지, 잘못 기재된 항목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한 뒤
후보 등록 신청서를 선관위에 제출합니다.

후보 등록 첫날, 유력후보 대부분은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후보 등록을 했더라고 유세차를 동원한 거리유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각 정당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홍보에 더 치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조직을 재정비하고
선대위를 출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집권 여당에게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상헌/ 민주당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장
울산의 숙원 사업을 민주당 정부에서 해결해
왔습니다. 울산의 재도약, 민주당이 해내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울산을 지금의 경제 위기에서
건져 낼 수 있는 건 통합당 후보들 뿐이라며,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박대동/ 통합당 울산시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총체적 위기에 처한 울산을 저희 통합당이 반드시 구해내겠습니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민주노총의 공식 지지를 받는 정의당과
민중당은 6개 선거구 중 한곳에만 후보를 내고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북구 김진영 후보 당선을
위해 총력지원전을 펼 예정이며,

민중당은 남구을 조남애 예비후보가 출마를
포기하며 동구 김종훈 후보 당선을 위한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또 노동당은 중구 이향희, 동구 하창민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제 20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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