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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1.5단계 격상.."소모임 자제해야"

◀ANC▶
울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8명으로 늘었습니다.

가족 간 식사모임에서 감염된 건데,
울산시는 소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며
정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 장구 시험장 관련 확진자가 주춤한 사이,
이번에는 서울 확진자와의 가족 모임을 통해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CG> 남구에 사는 60대 부부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에 사는 형과 형수, 부산에 사는
여동생과 부산지역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자녀 등 6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식사 모임을 한지 열흘이 지나서야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확진자의 자택을 소독하고,
접촉자 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울산시는,

단순 실내 접촉으로도 전파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소규모 모임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친구의 모임이, 회사 동료와의 모임과 행사가 더 소중한 분들에게 더 소중한 일상을 빼앗는 모임이나 행사가 되지 않을까 하고 (자제해 주십시오.)'

정부 방침에 따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서, 울산시도 지역별 유행 상황에 맞는
행정 규제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장 식당과 카페, 스포츠·종교, 유흥시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PC방 등에 대한 규제가
다시 강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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