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

"검찰 수사 관계없이 산재병원 정상 추진"

◀ANC▶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14)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사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수사 자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검찰의 수사 때문에 사업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인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사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검찰은 산재병원 사업이 송철호 시장의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기획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대통령은 이에 대해 산재병원 사업은 당시 지방선거와 관련 없이 오래 전부터 추진되어 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INT▶ 그 지역(울산)에서 논의나 이런 부분은 참여정부 또는 그 이전, 훨씬 오래 전부터 논의가 돼 왔던 것입니다.

공공병원 사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정치적 논쟁에 휘말리면서 사업이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검찰의 수사는 사업 과정에 대한 것이므로 사업 추진에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검찰의 수사는 그 부분은 당연히 엄정하게 되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것과 관계없이 산재모병원이라는 사업의 추진은 아무런 변동 없이 계속될 것이라는 약속을 드립니다.

한편 최근 검찰 인사가 울산시장 선거에 대한 수사 동력을 약화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세간의 평에 대해서는,

검찰개혁은 정부 출범 이후부터 꾸준히 진행됐고, 울산시장 관련 수사는 그 이후에 끼어든 과정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유희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