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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주택조합 아파트를 일반 분양인 척 홍보

◀ANC▶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이 시행사가 되는 것으로
일반 분양 아파트와는 다릅니다.

그런데도 일반 분양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
조합원을 모집하는 곳이 있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잔여세대를 특별분양한다는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사업 구상중인 아파트인데
어떻게 분양이 가능할까?

홍보 문구가 이상해
손님을 가장해 모델하우스를 찾았습니다.

현장 직원은 분양이 아니라 조합원 모집이라고 바로 인정합니다.

◀INT▶
00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업무대행사
그거는 영업하시는 분들이 조금은 그럴 수도
있고 영업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그냥

1급 건설사가 시공사로 정해진 것처럼
모집 미끼로 활용합니다.

◀INT▶
00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업무대행사
(시공사는) 조합에서 나중에 결정을 바꿀 수도 있는 거잖아요?)
바뀔 수 있어요. oooo가 시공사라고는 얘기 안했어요. 시공예정사라고 했죠

조합원 모집은 업무 대행사가 맡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합이 설립 인가를 받으면 조합원
1명 당 천650만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합원 아파트는 일반 분양과 달리
사업이 지연될 수도 있고
추가 분담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INT▶
김헌수 조사관/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일반 분양은 사업자가 땅을 다 확보해서
보증까지도 다 돼서 우리는 이 금액에 팔겠습니다. 사십시오 하는 거고 지역주택조합은 자기가 땅을 사서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리스크가 엄청난 차이가 있죠

현재 울산에는
8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서
4천여명을 모집중입니다.

이미 울산에는 26개 지역주택 조합이 설립돼
만여명이 가입돼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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