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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실버세대 유권자 표심·사전투표율 '촉각'

◀ANC▶
이번 총선 울산지역 유권자는 4년 전보다
1만6천여 명 늘어났는데, 60대 이상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투표율과 함께 이른바 실버세대 표심의 향방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오는 10일 사전투표 결과가 우선 주목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4.15 총선 울산지역 유권자는
95만3천327명입니다.

지난 20대 총선보다 1만6천525명 늘어났는데,
북구가 2만7천여 명, 울주군이 1만1천여 명
증가한 반면, 중구와 동구는 나란히
1만 명 이상 감소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CG>
전체 유권자 중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만여 명 많은 51%,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4%로 가장 많고,
50대가 22%, 40대 20%, 30대 16%, 20대 15%
순을 보였고, 10대도 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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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대 총선에서는 40대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고 50대와 60대 이상 순이었지만,
이번 총선은 60대 이상 비율이 가장 높고
50대와 40대 순으로 뒤바꼈습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40대 이상은 전체의 66%를 차지해 중장년층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투표율 역시 주요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CG> 울산지역 사전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 때 10.7%에서
2016년 20대 총선 12%, 2018년 지방선거
21.5%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울산지역 사전투표소는 선거 당일의
5분 1 수준인 60곳에 설치되지만,
선거인 명부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INT▶ 우창호 / 울산시선관위 홍보담당관
'사전투표는 미리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에 따라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도 유권자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s/u)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의 사전 투표율은 전체 투표율과
판세를 예측하는 가늠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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