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

최다 후보 출마 북구..'젊은층 표심 잡아라'

◀ANC▶
선거운동이 서서히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후보간 열띤 공방전이 뜨겁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히는
북구에는 울산에서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나서 젊은층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북구의 평균 연령은 37.6세로 울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젊은 도시입니다.

이번 총선 북구 유권자는 17만3천600여 명,
4년 전 총선 때보다 2만7천800여 명이나
증가했는데, 울산에서 유권자가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 나선 후보도 울산에서 가장
많은 7명이나 됩니다.

이 가운데 2년 전 재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 이상헌 후보와 통합당 박대동 후보의
재대결에 이목이 쏠립니다.

민주당 이상헌 후보는 지난 2년간 북구의
지도를 바꿔놨던 자신만이 지역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INT▶ 이상헌 / 더불어민주당 북구 후보
"저는 1년 10개월이라는 짧은 의정 활동 기간 동안 이미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믿고 제게 맡겨 주십시오"

통합당 박대동 후보는 30여년 동안 국가경제와 금융정책을 담당한 전문가로서
지역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 자신합니다.

◀INT▶ 박대동 / 미래통합당 북구 후보
"먹고사는 문제, 이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됩니다. 위기 타개는 전문가가 해야 됩니다. 경제검증 전문가 저 박대동이 하겠습니다."

북구에는 민생당과 정의당 후보도 출마했는데,
이들은 거대 여야 정당이 하지 못한
국회의원 특권 폐지 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김도현 / 민생당 북구 후보
"구태정치 타파로 중도 실용 정치로 바뀌어야만 북구의 경제가 살고 북구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INT▶ 김진영 / 정의당 북구 후보
"국민의 83%가 20대 국회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분노하고 있다는 거죠. 바꾸라는 겁니다. 이제 세대교체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외에 북구에는 울산지역 최연소인
국가혁명배당금당 최형준 후보와
농민의 아들을 외치는 무소속 박재묵 후보,
기박산성의병 역사관 건립을 공약한
무소속 박영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S/U) 역대 총선을 통틀어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당선된 북구. 이번에는 어느 후보가
선택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이용주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