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로그인
뉴스데스크

재개발 아파트도 사들인다..공공임대 10% 목표

◀ANC▶
정부가 심각한 전세난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대거 공급하기로 하면서

울산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공임대주택사업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재개발되는 아파트 등 신축 건물을
공공임대용으로 사들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LH공사가 추진하는
울산 다운2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

축구장 260개를 합친 면적으로
울산 최대 주거단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5% 정도.

투명> 2023년 택지가 준공되면
이 곳에 LH과 민간업체가 짓는
1만3천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이 중 5천여 세대가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2만1천여 세대인
울산의 공공임대주택 숫자가
큰 폭으로 늘어납니다.

◀S/U▶ 울산은 주택 보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그동안 소득 수준도 상당히 높다보니
공공임대주택 보급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지역 경기가 악화되면서
각 지자체도 공공임대주택 보급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남구 신정동 공관어린이집을 활용한
1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내년 말 준공되는 등

울산시와 각 구·군이 자체적으로
1천900세대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립 뿐 아니라 매입임대 방식도 추진합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중구 B-05구역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
130여 세대를 사들여
공공임대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INT▶ 이재곤 / 울산시 건축주택과장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직주 근접한 위치에 보육 육아시설이나 복지시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4만8천세대를 확보해
현재 3%대인 보급률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유영재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