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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수능 D-8..시험장 방역관리 '초비상'

◀ANC▶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수험생과 가족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내일(오늘)부터 울산지역 전체 고등학생들이
원격수업에 들어가는 등 시험장 안전 확보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대입 수능이 하루하루 다가오면서
고3 교실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시험장 안전을 위해 마지막 일주일은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을 하기로 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막바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INT▶ 양진호 / 성신고 3년
'(집에서는) 집중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최대한 수능 시간표대로 저 혼자서라도 잘 지키면서 나중에 수능 시험장에서 100% 발휘할 수 있도록...'

코로나19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수능을 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학별 입시 일정도 걱정입니다.

◀INT▶ 신홍비 / 성신고 3년
'수능이 끝나도 면접이나 논술 치러 올라가야 되는데 그것도 못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수능 시험장 27개 학교, 520개 교실에 대해
특별 방역을 실시한 울산교육청은,
수험생 확진자나 밀접 접촉자가 발생하는 등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울산대병원에서,
자가격리 대상 학생은 울산공고에서 시험을
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시험 당일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학교 내 별도 시험장으로 수험생을 분리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예비감독관 135명을
투입합니다.

◀INT▶ 노옥희 / 울산교육감
'수능 방역에 한 치의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울산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1천700여 명 줄어든 1만 71명입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교문 앞 집단 응원과
원격수업 기간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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