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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실직 알바·피해 점포 중점 지원

◀ANC▶
울산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울산형 일자리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등 사각지대 근로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중점을 뒀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에게
공공 일자리 또는 긴급 생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난 2월 1일 이후 시간제 등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된 만 18살에서 34살까지 청년이
대상입니다.

CG-1> 공공 일자리는
500명이 지원 대상이며,
다중이용시설 발열검사와
공공기관 행정보조업무 지원 등을 하며
주20시간 월 95만6천원을
최대 2달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CG-2> 긴급 생활지원금은
200명이 지원 대상이며,
1인당 50만 원을 한차례만 받을 수 있는데,
공공 일자리와 중복 수혜는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19로 실직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체에게는 월 인건비 최대 16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또, 휴업수당의 회사 부담분인 10%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근로자를 구조조정하지 않고 고용유지
계획을 밝힌 530개 지역 기업이 대상입니다.

CG-3> 이 가운데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된
여행과 관광, 숙박, 공연업체 등 400곳을
대상으로 100만 원씩 현금이 지원됩니다.

CG-4>또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아니지만
코로나19 피해 점포 가운데 매출액 감소율이
높은 점포 1만개를 대상으로 100만 원씩
지급합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우리시에서는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근로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울산형 코로나19 경제 대응사업을 추진합니다.

이같은 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모두 286억 원,
울산시는 1차 추경을 통해 대부분
예산을 확보했고
부족한 부분은 2차 추경을 통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번달 말까지 울산일자리재단 등에서
신청을 받아 다음 달부터 집행에 나섭니다.

MBC뉴스 유영재 //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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