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쇠부리축제와 남구 고래축제가
예비 문화관광 축제로 추천됩니다.
울산시 축제심의위원회는 쇠부리 축제와
고래축제,마두희축제,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등 4개 축제를 심의한 결과
쇠부리와 고래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예비 문화관광 축제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예비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해 발표하며, 예비 문화관광 축제에
지정되면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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