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울산을 틀어라 울트라 스튜디오에 나가 저만의 e스포츠 스토리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동구 전하동에 사는 뇌병변 장애인 박민철입니다.
저는 e스포츠를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e스포츠 저의 스토리를 스튜디오에 나가
직접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제보를 합니다.
저도 장애인e스포츠를 알려나가는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고비가 있었지만 저의 미래와 다른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알려나갈수 있었기에 e스포츠를 같이 하자고 도와주겠다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e스포츠교수님들도 만날수 있어서 요즘 행복합니다.
제가 스토리를 컴퓨터로 만들어가지고 스튜디오에 가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방송에도 나오고 싶고요^^
제 연락처(010-3206-1875)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