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북구점이 어제(12/28)부터 무기한 휴점에 들어감에 따라 인근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쇼핑과 새벽 배송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영업 부진을 겪어왔고 현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지난 1998년 울산 1호 대형마트인 까르푸로 문을 연 홈플러스 북구점은 27년만에 문을 닫았으나 회생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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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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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19:08
기자야,.,글 똑봐로 써라..의무휴업으로 마트의 영업부진과 근무시간 단축으로 매출이 하락으로 이어져 왔다....이렇게 써야지..이것도 기사라고..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