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가구의 평균 소득은 8천207만 원으로 세종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올해 3월 말 기준 울산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 6천106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억 원 이상 적었습니다.
대신 평균 부채는 6천866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천600여 만 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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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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