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에서 오는 이주배경학생이 울산에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지역의 교육 과정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준혁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올해 이주배경학생이 4천 9명으로 전년 대비 4.4% 늘어나 증가 폭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지도하기 위한 다문화 언어강사는 올해 1명밖에 채용하지 않았으며,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 학급도 9개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