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까이 방치되어온 남구 장생포 죽도의 관광지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남구는 죽도 소유자인 울산시 교육청과 토지 무상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죽도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옛 해상 관제센터 건물을 미술 전시실 등 관광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생포 출신 가수 윤수일의 노래를 통해 환상의 섬으로 알려진 죽도는 1995년 해안 매립으로 육지가 되면서 출입이 금지된 뒤 방치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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