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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조사 최장 2,485일 걸려‥ "신속 보상 방안 필요"

조창래 기자 입력 2024-09-30 18:25:07 조회수 0


산재처리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상 질병에 대한 전문조사 기간이 길게는 2천485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뇌심혈관계 질병의 전문조사가 가장 긴 2천485일로 2020년 493일에 비해 2천 일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또 호흡기계 질병의 전문조사도 2020년 평균 263일에서 올해 평균 601.7일로 2배 이상 걸려 신속한 산재 보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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