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거래 사이트에 K리그 축구 관람 티켓과 전동 휠체어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게시하고 돈을 송금받아 챙긴 30대 남성 A 씨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A 씨는 미리 돈을 송금받은 뒤 보내지 않은 물건을 배송업체에 전달했다고 속여 지난 7월부터 한달동안 33명에게 39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으며, 도박자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같은 범행을 저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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