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일회용컵 사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동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울산지역 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동구가 89.4%로 일회용컵 사용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울산시교육청은 조사 기간 동안 일회용 컵 사용자가 힌 명도 없었다며, 기후 위기 비상사태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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