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는 어제(8/13)까지 73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온열 질환 고위험군에 속하는 60세 이상 노년층은 모두 27명으로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으며, 온열 질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무더위가 극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과 작업을 자제하고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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