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지난해 2월부터 19개월 연속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주군과 경기 안성·이천,대구 남구 등 전국 9곳을 8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며,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되면 분양보증 발급 전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지난 6월말 기준 울주군의 미분양 물량은 1천518가구로 울산 전체 미분양 물량의 50%가 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