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생수의 수질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생수 제조업체 2곳과 유통중인 생수 제품 등 4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했고, 중금속, 방사능 물질 등 53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연구원은 생수 제품이 안전하더라도 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에는 생수를 냉장 보관하고, 개봉한 생수는 최대한 빨리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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