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최근 심한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백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까지 7명이었던 백일해 환자는 이달에만 30명이 추가 발생했으며, 학령기 청소년이 전체 환자의 84%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시는 학교와 학원 등 집단감염 우려 시설에 대해 교육청, 보건소와 함께 감시·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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