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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판정 60대, 3명에게 장기 기증

이다은 기자 입력 2024-07-17 21:40:05 조회수 0


울산대학교병원은 뇌사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간과 좌·우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8일 뇌출혈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울산대병원은 이 남성이 2003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으며 가족들도 기증에 동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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