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서울 서이초 교사가 순직한 사건 이후 지역 교사 10명 중 4명은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교사노동조합이 교사 4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7%가 학생들을 대할 때 두려움이 커져 교육활동이 위축됐다고 답했습니다.
또 교사의 89%가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행위를 경험했다며 안전하게 교육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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