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울산항에 입항해 항만국 통제 점검을 받은 외국적 선박 10척 가운데 9척이 결함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항에 입항해 점검을 받은 외국적 선박 298척 가운데 91%인 272척이 결함 지적을 받았고 결함이 심한 선박 4척은 출항 불허 처분을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소방 설비 미흡이 20.5%로 가장 많았으며 구명 설비와 항해 설비 미흡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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