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자제품 화재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여름철 화재는 모두 8천600여 건으로, 이 가운데 에어컨과 선풍기 등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37%를 차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 주변 발화위험 제거, 손상된 전선 교체 등 냉방기기 안전점검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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