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지역 자율형 사회복지 사업이 구군 간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경우, 울산에는 중구와 남구, 북구에만 지원 기관이 있고, 동구와 울주군은 운영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병이나 고립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청년에게 지원되는 일상돌봄 사업도 울산에 26곳이 운영중이지만 남구에 9곳이 몰려 있고, 울주군은 2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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