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케이블카 사업자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부실하다며 현지 조사를 다시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내용을 분석한 결과 사업자가 환경단체와 함께 합동 조사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업자는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일대의 식생보전등급을 3등급 이하로 낮춰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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