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악성 민원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동구가 52명으로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악성 민원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악성 민원인은 2,784명에 달했고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국토교통부, 광역지자체 가운데는 서울시가 가장 많았습니다.
유형별로는 상습·반복 민원 제기가 절반 가까운 48%를 차지했고 폭언·폭행이 40%, '좌표찍기'같은 신상공격은 6%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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