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야외활동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 벌쏘임과 벌집 제거 관련으로 119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모두 6천 61건으로 1년 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은 올해 여름 특히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며 벌의 세력이 강해지고 개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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