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부터 동해안에 출현한 대형 상어류가 올해 여름에도 자주 나타날 수 있을 거라는 예측이 발표됐습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 상승으로 동해에서 방어 등 난류성 어종의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상어가 먹이를 쫓아 연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수과원은 여름 휴가철 바다를 찾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상어 발견 시 해경 등 관계 기관에 신속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