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사 10명 중 9명은 정서위기 학생으로 인해 수업 방해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울산교사노조가 울산 지역 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결과 92%인 118명이 수업이 어려울 정도의 경험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79%는 정서위기 학생에게 교권침해를 당했으며 48%는 보호자로부터 항의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