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부산과 경남이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이 주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해 사실상 추진할 동력을 잃었습니다.
부산과 경남이 각각 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부산은 찬성 37.7%, 반대 42.8%, 경남은 찬성33.4%, 반대 48.5%로 둘 다 반대가 많았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해 10월, 2026년 목표로 행정통합을 추진하자고 제안했고 부산은 동의한 반면 울산은 반대하면서 논의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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