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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일번지 변신한 원도심.. 부활 신호탄

정인곤 기자 입력 2023-06-23 22:11:04 조회수 0

[앵커]

중구 원도심은 그동안 긴 침체기를 벗어나 다양한 문화행사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울산의 문화 행사 일번지로 변신해 부활을 꿈꾸는 중구 원도심을, 정인곤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박수근부터 이중섭, 김환기까지 우리나라 미술사를 관통하는 대표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던 이건희 컬렉션.



석달 동안 진행된 전시 기간에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울산시립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양수현 /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에서 한다고 들었는데 그걸 못 봐가지고. 이번에 울산에서 한다고 해서 한번 보러 왔습니다."



지글거리는 철판에서 음식들이 먹음직스레 준비됩니다.



코로나19 이후 지난달 26일 다시 개장한 울산큰애기야시장.



야시장을 찾은 손님은 개장 한달만에 15만명을 넘기며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인근 중앙시장 건물에는 회타운 등이 들어설 준비를 하고,



20년 가까이 방치되던 원도심의 8층 규모 크레존도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계화 / 울산 중구청 지역경제과장]

"7월에는 저희가 여기에서 '워터 버블 페스티벌' 8월에는 또 '맥주 페스티벌' 이런 다양한 축제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원도심이 조금 더 활기가 띠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침체됐던 원도심 상권이 다양한 문화행사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mbc뉴스 정인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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