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택 거래가 차츰 살아나면서 아파트값 하락폭이 6주 연속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셋째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9% 하락해 최근 6주 연속 하락폭이 둔화됐습니다.
구·군별로는 동구의 하락률이 0.30%로 가장 컸으며, 북구가 -0.21%, 울주군 -0.19%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급매물이 소진되고,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아파트값 하락폭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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