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 10곳 가운데 9곳이 산업용 전기요금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매우 부담을 느낀다'가 56.9%로 가장 많았고 '조금 부담을 느낀다'는 35.2%인 반면 '부담되지 않는다'는 3%에 그쳤습니다.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는 50.8%가 중소기업 전용 요금제 신설을 원했고 25%는 에너지 다소비 기업 대상 전기요금 할인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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