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아랍에미리트 국영 석유회사인 에드낙에 수소˙암모니아 산업 교류를 제안했습니다.
울산시는 어제(3/13) 아부다비에 위치한 에드낙 본사에서 협력 회의를 열고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갖춘 사우디와 울산의 수소˙암모니아 운반, 저장 능력을 연계한 탄소중립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에드낙이 생산한 그린수소를 암모니아에 담아 울산신항에서 저장, 공급하면 미래 저탄소 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고, 에드낙 측은 사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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