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 어업생산량이 유가 상승과 어군 형성 부진으로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어업생산량은 1만5천919톤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연·근해 어업에서 생산 비중이 큰 멸치와 살오징어의 어군 형성이 부진하고 양식 작황도 좋지 않아 동해 연안 전체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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