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 경매시장에 나온 아파트 10채 중 7채는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경매동향에 따르면 10월 울산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 58건 가운데 19건이 낙찰돼 낙찰률이 32.8%에 불과했습니다.
아파트 낙찰가율도 지난 8월 88.1%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85.8%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세종을 제외한 지방권 규제지역이 모두 해제됐지만 매수세가 극도로 위축되며 경매시장이 얼어붙는 모양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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