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신뉴스

기준금리 3% 돌파..울산 분양 연기 속출

이상욱 기자 입력 2022-10-13 18:22:01 조회수 0

기준금리 3% 시대에 돌입하면서 울산에서 분양을 연기하는 건설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당초 이달 울산에 분양이 예정돼 있던 4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실제 분양에 나서는 곳은 남구 신정동 한 곳 뿐입니다.

남구 일대에 분양 예정이었던 나머지 3개 현장은 다음 달이나 그 이후로 분양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양 대행사 관계자는 금융비용이 너무 커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예정된 울산 분양물량 3천 세대 중 상당수가 연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