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울산지역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울산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 건수는 2천 348건으로, 전체의 33.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 비중보다 3.2%p 증가한 수치입니다.
부동산업계는 전국적으로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5% 이상 줄었지만 울산은 증가하고 있다며 부모 세대의 자금력을 활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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