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도로구간 7곳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평균 10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면적이 53만 1천㎡로 방문객들이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고, 유사시 소방관이나 경찰관 출동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중구는 이달 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다음 달 결정 고시를 한 뒤 올해 안에 국가정원 내 기존 시설에 도로명 주소를 붙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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