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된 가운데 울산경찰청 직장협의회가 오늘(7/25)부터 5일 동안 류 서장을 지지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첫날 울산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이종하 울산중부경찰서 직장협의회 대표는 팻말을 통해 행정부의 경찰 직접통제는 안된다며 민주화 역사를 역행하는 경찰국 신설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류 총경은 오늘 하루 연가를 냈으며 휴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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