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희생자인 고 이대준 씨의 자진 월북 판단을 내릴 당시 본청 형사과장이었던 김태균 울산해경서장이 어제(7/7) 대기 발령을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사건 당시 직접 지휘하는 위치에 있던 해경 간부 4명에 대해 지난주 본격적으로 임의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인의 가족은 또 김태균 서장과 사건 당시 본청 수사정보국장이던 윤성현 남해지방해경청장을 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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