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가 단체교섭을 재개한 가운데 사측이 처음으로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조의 교섭 결렬 선언 이후 14일만에 재개된 어제(7/6) 교섭에서 사측은 기본금 8만9천 원 인상과 성과급 250%와 350만 원 지급 등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 노조는 이 제시안으로 조합원을 설득하기 어렵다며 오는 13일까지 교섭과 실무회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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