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체국 택배노조, 18일 경고 파업 예고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6-16 17:07:03 조회수 0

우체국택배 노조가 다음 달부터 적용될 새 계약서 내용을 문제 삼으며 오는 18일 경고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계약서에 포함된 정책변화와 물량감소 또는 폐업 시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는 조항을 두고 쉬운 해고를 위한 내용이라며 항의했지만, 우정사업본부는 협의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3일 중앙노동위원회를 통해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며 계약서가 철회되지 않는다면 오는 18일 경고 파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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