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물연대 총파업 둘째날.. 현대차 생산 차질 불가피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6-08 17:05:10 조회수 0

화물연대 총파업 둘째 날인 오늘(6/8)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울산공장을 오가는 화물연대 소속 납품 차량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납품 업체인 현대글로비스와 계약한 운송업체는 19개 사인데, 이들 운송업체 소속 화물 노동자 중 70%가량이 화물연대 조합원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는 하루 평균 1만 1천회 납품차량이 들어가고 자동차 업계 특성상 부품 재고를 최소화하는 생산방식을 택하고 있어 생산 차질은 불가피 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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